JPA 활용(2) 팁 정리

---

@ResponseBody 

데이터 자체를 Json으로 보냄

---

@Valid

엔티티를 검증함

---

엔티티가 바뀌면 API 스펙도 같이 바껴버림 -> 엔티티를 바로 쓰는것이 아니라 API 스펙에 맞춰서 별도의 DTO 클래스로 해결

-> 안정적인 운영가능

 

엔티티는 노출이 안되는 방향으로 설계 해야함

---

의존관계는 

Controller -> Service -> Repository 이런식으로 한방향으로 흘러야함(단방향)

---

Repository는 가급적 순수한 엔티티를 다루는 용

복잡한 api 화면처리는 따로 QueryRepository화 시켜서 클래스로 만듬(구별) -> 유지, 보수

---

DTO 안에서도 엔티티가 있으면 그것까지 DTO로 바꾸어야함 (겉과 속이 같이)

---

일대다(컬렉션)를 페치 조인 하는 순간 페이징이 불가함(데이터가 뻥튀기 되니까 기준점이 모호해짐) 

---

페이징과 컬렉션 엔티티를 함께 조회하고 싶으면 모든 XToOne 관계는 row수를 증가시키지 않기 때문에 패치 조인으로 싹다 불러오고 컬렉션은 지연로딩으로 세팅한 뒤 성능 최적화를 위해 hibernate.default_batch_fetch_size(글로벌하게) 또는 @BatchSize(구체적으로)를 적용함-> IN 쿼리로 사이즈(max 천개)만큼 땡김

-> 1 + N + M이 1 + 1 + 1이 되는 강력함

---

OSIV ON: 영속성 켄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API반환까지 유지(완전 종료까지)

(장점) 지연로딩으로 최적화 가능 

(단점) 오랫동안 커넥션 유지(API 대기시간만큼) -> 커넥션 부족

 

OSIV OFF: 지연로딩을 트랜잭션 안에서만 처리해야함. 즉, 컨트롤러나 뷰에서 지연로딩을 못함

---